앉아서 쉬다가 움직이려고 할때 각자 할일을 하자고 한 일행을 만났다.
기업부스관은 구경을 아직 안해서 같이 가기로 했다.
기업부스관에 가보니 아이돌(?)의 행사가 하고있었다.
신기해서 구경좀 하면서 동영상도 찍었다.
손뼉을 치며 장단 맞추는 사람도 있고 구경하는 사람도 있고 나처럼 찍는 사람도 있었다.
무대의 열기를 느낄수 있었다.
살면서 라이브 무대 가본적이 몇번 없기에 그런대로 재밌게 찍고 다른데 구경했다.
기업부스관은 사진을 마음대로 찍게 두었다.
뭐든 한두개씩 열심히 찍었다.
루리웹 사진 보니 새로운것들이 꽤 많았다 그리고 기업부스는 파는데가 더 많은데 살 생각도 못했다 정신이 멀쩡하지 못했었나보다